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4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49개 세 글자:592개 네 글자:971개 다섯 글자:437개 여섯 글자 이상:726개 모든 글자:2,976개

  • : (1)바둑을 다 둔 뒤에 이기고 진 것을 가리기 위하여 집 수를 헤아림. 또는 그런 일. (2)적취(積聚)의 한 증상으로 배 속에 생기는 혹의 하나. 또는 그런 혹이 생기는 병.
  • : (1)계절에 따라 한 해에 네 번씩 정해 놓고 책 따위를 발행하는 일. (2)계절에 따라 한 해에 네 번씩 발행하는 잡지. (3)산골짜기에 흐르는 시냇물. (4)사내끼리 성적 행위를 하는 일. (5)분리되어 있는 물체를 결합하는 데 쓰는 볼트의 하나.
  • : (1)어음이나 수표 따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가림. (2)셈을 따져서 덜어 낼 것을 덜어 냄.
  • : (1)중국 남부를 흐르는 주장강(珠江江)의 지류.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동부에서 발원하여 시장강(西江江)으로 흘러 들어간다.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한 상류 지역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다. 길이는 300km. ⇒규범 표기는 ‘구이장강’이다.
  • : (1)닭의 며느리발톱.
  • : (1)닭과 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3개월에 한 번씩 있는 월경(月經). (2)위로는 진리에, 아래로는 중생의 마음에 부합하다는 뜻으로, ‘불경’을 달리 이르는 말. (3)산문으로 법의(法義)를 풀이한 경문. (4)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5)산골짜기에 난 좁은 길. (6)좁은 길. (7)옳고 그른 경위가 분간되는 한계.
  • : (1)겁이 나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모양. (2)차례로 이어져 끊이지 않는 모양.
  • : (1)일정한 기간 안에 행정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 강제 집행 한다는 내용을 문서로 알리는 일. (2)공무원의 의무 위반 따위의 가벼운 위법 행위에 대하여 경고하는 뜻으로 내리는 비법정 징계 처분. (3)미루어 잘 생각함. (4)인물을 잘 판단하여 벼슬에 추천함. (5)윗사람이나 관청 등에 일에 대한 의견이나 사정 따위를 말이나 글로 보고함. (6)신라 진흥왕 때의 악사(樂士)(?~?). 벼슬은 대나마(大奈麻)에 이르렀으며, 진흥왕 13년(552)에 왕명으로 법지(法知)ㆍ만덕(萬德)과 함께 우륵에게 가야금을 전수받았다. (7)층계의 높이. (8)건물의 층 사이의 높이. (9)품계가 높음. (10)옛일을 자세히 살피어 공부함. (11)지나간 일을 돌이켜 자세히 살펴봄. (12)닭을 오래 끓여서 진하게 국물을 우려낸 음식. (13)‘계교’의 옛말.
  • : (1)물이 흐르는 골짜기. (2)‘장유’의 호.
  • : (1)계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 : (1)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 또는 그런 관련. (2)사람들이 서로 꺼리거나 어려워함. (3)고대 그리스에서, 월계수의 가지와 잎으로 만들어 경기의 우승자에게 씌워 주던 관. (4)승리하거나 남보다 앞섬으로써 가지는 영광스러운 명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닭의 볏. (6)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90cm 정도이고 곧고 붉은색을 띠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꼴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닭의 볏 모양의 꽃줄기에 붉은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는 개과(蓋果)이다. 꽃은 지사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7)머리뼈 안 바닥 벌집뼈의 체판 정중면에서 위쪽으로 돌출한 세모꼴 돌기. 이곳에 대뇌낫이 붙는다.
  • : (1)요리조리 헤아려 보고 생각해 낸 꾀. (2)서로 견주어 살펴봄.
  • : (1)피고인이나 죄인이 도주, 폭행, 소요 또는 자살을 할 우려가 있을 때에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포승, 연쇄(連鎖), 수갑, 재갈 따위가 있다. (2)조심하고 두려워함. (3)산골짜기의 어귀. 또는 골짜기의 물이 딴 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곳. (4)닭의 주둥이라는 뜻으로, 작은 단체의 우두머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닭의 고기를 저미어 소금을 뿌리고 양념을 하여 구운 음식. (6)닭과 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7)‘겨우’의 방언 (8)꽃무늬가 있는 모직물.
  • : (1)닭의 무리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의 무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계원’의 방언
  • : (1)계책이 다함. (2)조선 시대에, 관리들의 정규적인 진급 상한선이었던 당하관의 최고 위계. 또는 그 위계에 오르던 일. 정삼품 하계를 이른다.
  • : (1)계약이 성립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서류.
  • : (1)낮에 하던 일을 밤에 계속함.
  • : (1)타일러서 못하게 함. (2)모든 악을 금지하여 못하게 막음. (3)고려 시대에 모섬유로 화려하게 짠 직물.
  • : (1)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2)사회나 일정한 조직 내에서의 지위, 관직 따위의 단계. (3)일정한 사회에서 신분, 재산, 직업 따위가 비슷한 사람들로 형성되는 집단. 또는 그렇게 나뉜 사회적 지위. (4)통계 자료의 변량(變量)을 분류ㆍ정리하기 위하여 나눈 구간. 보통 변량을 같은 간격으로 나누어 얻는다.
  • : (1)석가모니가 마련한 금계(禁戒)와 계율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 (2)정한 때나 기한에 다다름. (3)월경(月經)을 하는 시기. (4)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변화하도록 만드는 결정적인 원인이나 기회. (5)사물의 운동ㆍ변화ㆍ발전의 과정을 결정하는 본질적인 요소. (6)길이, 면적, 무게, 양 따위나 온도, 시간, 강도 따위를 재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7)붙잡아 얽어맴. (8)어떤 일이나 현상이 잇따라 일어남.
  • : (1)‘곗날’의 북한어.
  • : (1)달 속에 산다는 선인(仙人). (2)‘달’을 달리 이르는 말. (3)멋진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맨 나중에 낳은 딸. (2)달 속에 산다는 선녀.
  • : (1)천간(天干)이 계(癸)로 된 해. (2)예전에, 여자가 처음 비녀를 꽂던 나이. 보통 15세였다.
  • : (1)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않음.
  • : (1)닭을 기르는 농사.
  • : (1)지나다. 넘다. (2)‘나막신’의 방언 (3)‘기다’의 방언
  • : (1)날이 샘을 알려 잠을 깨게 함. (2)희미하게 밝아 오는 새벽. (3)계(戒)를 주는 의식이 이루어지는 단(壇). 대체로 흙과 돌로 쌓아서 만들며 대승(大乘) 계단, 소승(小乘) 계단의 두 가지가 있다. (4)5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강(Siramuren江) 유역에 나타나 살던 유목 민족.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종으로, 10세기 초 야율아보기가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요나라를 건국한 후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에도 세 차례나 쳐들어왔으나, 12세기 초 금나라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세력이 약화되어 다시 부족 상태로 분열하였다. ⇒규범 표기는 ‘거란’이다. (5)사람이 오르내리기 위하여 건물이나 비탈에 만든 층층대. (6)어떤 일을 이루는 데에 밟아 거쳐야 할 차례나 순서. (7)오르내리기 위하여 건물이나 비탈에 만든 층층대의 낱낱의 단을 세는 단위. (8)닭이 낳은 알. 알껍데기, 노른자, 흰자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 (1)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 (1)모섬유로 만든 방석이나 담요.
  • : (1)산골짜기를 향하여 지은 집.
  • : (1)대를 이음. 또는 그런 사람. (2)큰굿을 할 때에 풍악을 울리는 악공들.
  • : (1)계(戒)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2)조계종의 비구니 법계(法階)의 5급. 정덕(定德)의 아래로 가장 낮은 법계이다. (3)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비색(緋色)의 공복(公服)에 푸른 띠를 둘렀다.
  • : (1)비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칼. 머리카락이나 손톱, 베를 자르는 데 쓴다. (2)대대(代代)의 계통을 나타낸 도표. (3)중국 한나라 때에 통용되던 화폐의 하나. 둥근 쇠에 길이가 두 치 정도인 칼 모양의 것이 붙어 있다. (4)나라와 나라의 경계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둑. (5)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6)어떤 일을 이루려고 꾀함. 또는 그런 계획이나 행동. (7)계수나무로 만든 노. (8)남을 깨치어 이끌어 줌.
  • : (1)제사를 지낼 때에 신주(神主)를 모신 독을 엶.
  • : (1)‘곗돈’의 북한어. (2)닭과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3)가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음력 12월을 달리 이르는 말. (2)‘늦겨울’을 달리 이르는 말.
  • : (1)두창(痘瘡)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나는 닭의 전염병. 흡혈 곤충에 의하여 전염되거나 바이러스를 함유한 계분, 먼지 등의 흡입 및 접촉에 의하여 발생하는데, 볏, 구강, 피부 점막 따위에 발진이 있으며 발육 불량, 산란 수의 감소 따위가 일어난다.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2)닭의 대가리. (3)닭의 볏. (4)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90cm 정도이고 곧고 붉은색을 띠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꼴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닭의 볏 모양의 꽃줄기에 붉은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는 개과(蓋果)이다. 꽃은 지사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배를 붙들어 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켠 등불.
  •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취타를 연주하던 일. 또는 그 음악.
  • : (1)계면조에 속하는 가곡의 하나. 남창 가곡에 여섯 곡, 여창 가곡에 다섯 곡이 전한다.
  • : (1)닭이 낳은 알. 알껍데기, 노른자, 흰자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 (1)산골짜기의 시냇물에서 일어나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2)닻줄을 맴. (3)배를 멈춤.
  • : (1)비구나 비구니가 계(戒)를 받은 때부터 세는 나이. 수행자가 앉는 차례는 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정해진다.
  • : (1)조선 선조 때의 시인(1573~1610). 성은 이(李). 이름은 향금(香今). 자는 천향(天香). 호는 매창(梅窓). 계생(癸生)이라고도 하였다. 부안(扶安)의 명기(名妓)로 시, 노래, 거문고에 뛰어났다.
  • : (1)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꾀나 수단.
  • : (1)수량을 헤아림. (2)부피, 무게 따위를 잼. (3)철근 콘크리트 기초에 있어서 기둥마다 따로따로 설치한 기초들을 서로 연결하는 보. (4)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5)한 해에 추수한 곡식으로 다음 해 추수할 때까지 양식을 이어 감. (6)선 요소와 좌표 간격을 연결하는 대칭 행렬. (7)중국 청나라 때의 정치가(1785~1872). 매관(買官)으로 벼슬을 하였다. 함풍(咸豊) 8년(1858) 톈진 조약과 함풍 10년(1860) 베이징 조약에 참여하였다. 이해에 공친왕(恭親王) 혁흔(奕訢), 호부좌시랑(戶部左侍郞) 문상(文祥)과 함께 총리아문 대신에 임명되었다.
  • : (1)헤아려 생각함.
  • : (1)계(戒)를 받거나 지킴으로써 생기는 공력(功力). 오계(五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인간 세계에 태어나고, 십계(十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천상에 태어난다고 한다.
  • : (1)사람이나 일에 마음이 끌려 잊지 못함.
  • : (1)‘계열’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훈련도감ㆍ금위영ㆍ어영청 따위에 속한 병졸이 지켜야 할 품행과 복무상의 규칙. (2)조선 시대에, 국상을 당해서 관청과 백성이 지키고 행하여야 할 일에 관한 규칙.
  • : (1)예전에, 15세가 된 여자 또는 약혼한 여자가 올리던 성인 의식. 땋았던 머리를 풀고 쪽을 찌었다.
  • : (1)‘자로’의 다른 이름. (2)산골에 난 길.
  • : (1)한랭 전선에서 급격한 상승 기류가 일어남으로써 발생하는 뇌우.
  • : (1)사정이나 형편을 헤아림.
  • : (1)충청남도 남쪽에 있는 시. 2003년 9월에 논산시에서 분리되었다. 면적은 60.76㎢. (2)대만 북부에 있는, 대만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 1860년에 개항되었으며, 바나나ㆍ차ㆍ쌀ㆍ목재ㆍ석탄 따위가 난다. 면적은 133㎢.
  • : (1)계수나무로 지은 다락집. (2)높고 훌륭하게 지은 요릿집. (3)다른 일이나 사물에 얽매임. (4)다른 일이나 사물에 얽매어 당하는 괴로움. (5)한집에 거느리고 사는 식구.
  • : (1)산골짜기에 흐르는 시냇물. (2)객지에 가서 머물러 있음. (3)일정한 곳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밧줄 같은 것으로 붙잡아 매어 놓음. (4)어떤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걸려 있음. (5)한 화음으로부터 다른 화음으로 옮길 때, 그 가운데 어느 한 성음 또는 몇 개의 성음이 다른 화음으로 늦게 들어가서 안어울림음을 이루는 일. (6)일정한 곳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배를 말뚝에 매는 일. (7)의회의 심의ㆍ의결 대상으로서 제안된 안건이 처리되지 못하고 위원회나 본회의에서 논의 중이거나 논의할 대상으로 놓여 있는 상태.
  • : (1)‘달’을 달리 이르는 말.
  • : (1)‘계율’의 북한어.
  • : (1)닭의 갈비라는 뜻으로, 그다지 큰 소용은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까운 것을 이르는 말. ≪후한서(後漢書)≫의 <양수전(楊修傳)>에 나오는 말이다. (2)몸이 몹시 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왕의 묘를 이장하기 위하여, 능(陵)의 봉분을 파헤쳐 무덤의 구덩이를 여는 일.
  • : (1)이익의 많고 적음을 잼. (2)이익을 얻으려고 힘씀. (3)계산하여 정리함.
  • : (1)계수나무로 이루어진 숲. (2)아름다운 숲. (3)문인 사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신라’의 다른 이름. 숲속에서 이상한 닭 울음소리가 들리기에 가 보니, 나뭇가지에 금빛의 궤가 걸려 있고 그 아래에서 흰 닭이 울었는데 그 궤 속에 신라 김씨 왕조의 시조가 되는 김알지가 있었다는 설화에서 유래한다. (5)예전에,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6)‘경주’의 옛 이름.
  • : (1)바둑에서, 옆줄에서 한 칸 또는 두 칸을 대각선 방향으로 건너 돌을 놓는 일. ‘日’ 자나 ‘目’ 자로 놓는데, ‘日’ 자로 놓는 것을 소계마(小桂馬), ‘目’ 자로 놓으면 대계마(大桂馬)라 한다. (2)말을 붙들어 맴. (3)마구간에 매어 둔 말.
  • : (1)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2)계피를 곱게 빻은 가루. 음식의 향료로 쓴다.
  • : (1)계략의 그물이란 뜻으로, 적이 속아 걸려들 정도로 빈틈없는 꾀를 이르는 말. (2)희망을 걺.
  • : (1)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이르는 말. (2)계모에게서 난 누이.
  • : (1)계법(戒法)을 전하여 받은 계통. 석가모니 이후 마하가섭, 아난 등을 거쳐 현재의 수계사에 이르기까지의 계보를 이른다.
  • : (1)밤눈이 어두워 밤에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
  • : (1)‘그러니까’의 방언
  • : (1)내림굿을 하기 위하여, 무당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돈이나 쌀을 거둘 때에 무당을 인도한다는 귀신. (2)‘계면하다’의 어근. (3)서로 맞닿아 있는 두 물질의 경계면. (4)서로 맞닿아 있는 두 가지 상(相)의 경계면. (5)국악에서 쓰는 음계의 하나. 슬프고 애타는 느낌을 주는 음조로, 서양 음악의 단조(短調)와 비슷하다. (6)훈계하고 격려함. (7)서로 다른 상태의 경계에 있는 면. 불용성 고체와 액체, 서로 섞이지 않는 두 가지 액체, 액체와 불용성 기체 따위의 경계이다.
  • : (1)계(戒)를 받을 때에 계를 주는 승려가 지어 주는 이름. (2)죽은 사람에게 붙여 주는 이름. (3)사람의 이름을 관청의 명부에 등록함. (4)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침. (5)‘금성’을 달리 이르는 말.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밝게 빛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6)계급이나 품계의 이름. (7)음계를 이루는 자리의 이름. 각 음의 높이의 상대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절대 음높이를 나타내는 음이름과 구별된다. 서양 음악의 ‘도, 레, 미, 파, 솔, 라, 시’와 국악의 ‘궁, 상, 각, 치, 우’가 이에 해당한다. (8)종교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조건. (9)닭이 욺. 또는 그런 울음. (10)첫닭이 울 무렵인 축시(丑時). 곧 새벽 한 시에서 세 시 사이를 이른다. (11)덕이 높은 천자나 고승의 지위나 뜻을 이음. (12)1921년 5월 1일에 계명 구락부가 발간한 잡지. 조선 문화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였다. 창간호는 국판 66쪽이며, 남상일(南相一)ㆍ백남규(白南奎)가 편집과 발행을 하였다. 1933년 1월 27일에 통권 24호로 종간되었다.
  • : (1)아버지의 막내아우의 아내. (2)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꾀나 수단. (3)아버지가 새로 결혼해서 생긴 어머니.
  • : (1)조선 시대에, 중앙의 관부에서 국왕에게 올리던 문서 양식의 하나. 주로 작은 일을 계할 때에 썼다. (2)가축의 목에 적당한 길이의 끈을 매어 그 범위 안에서 풀을 뜯고 운동하게 하는 사육 방법. (3)닭과 집오리란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올바르지 않은 예전의 풍습을 그대로 따르거나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침.
  • : (1)육십갑자의 마흔째.
  • : (1)계율의 조문. (2)계약을 할 때에 작성하는 문서. (3)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합문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제관이 세 번 기침 소리를 내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국을 물리고 숭늉을 만 뒤 잠시 시립하다가 수저를 거두고 메 뚜껑을 덮는다. (4)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 (1)육십갑자의 스무째. (2)붙잡아 얽어맴.
  • : (1)‘그러면’의 방언
  • : (1)배 따위를 매어 둠. (2)몸이나 손 따위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동이어 묶음. (3)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 (1)시냇가의 두둑.
  • : (1)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줌.
  • : (1)사내 아우. (2)조선 후기에, 백성들이 군역ㆍ잡역 따위를 덜거나 불법 행위를 알면서도 슬며시 인정하는 대가로 구실아치에게 뇌물을 주던 일. (3)나루터 부근의 주민이 사공에게 뱃삯으로 곡식을 주던 일. 여름에는 보리를, 가을에는 벼를 주었다. (4)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북(正北)에서 동(東)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5)동궁(東宮)이 있던 곳. (6)‘세자익위사’를 달리 이르는 말.
  • : (1)술값을 치를 때에 먹은 술의 순배(巡杯)나 잔의 수효를 세어서 계산함. (2)계발하여 기름. (3)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 : (1)‘달’을 달리 이르는 말. (2)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는 일. (3)백제 말기의 장군(?~660). 의자왕 20년(660)에 나당(羅唐) 연합군이 백제로 쳐들어오자, 결사대 오천을 이끌고 황산벌에서 신라 장수 김유신과 네 차례 싸운 끝에 전사하였다.
  • : (1)‘불경’을 달리 이르는 말. 경전이 진리에 꼭 들어맞고, 미혹한 데서부터 깨달음의 길로 가는 규범을 담고 있다는 뜻이다.
  • : (1)계사별의 하나. 석가모니가 마련한 율법을 이른다. (2)불제자가 받는 계(戒). 오계(五戒)ㆍ팔계(八戒)ㆍ십계(十戒)ㆍ구족계(具足戒) 따위가 있는데, 속세에 있는 신자는 오계와 팔계를, 비구와 비구니는 십계와 구족계를 지켜야 한다.
  • : (1)이자를 계산함. (2)골짜기나 평지에서 흐르는 자그마한 내의 가.
  • : (1)조선 시대에, 나라의 큰 행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그 광경을 그려 만들던 병풍. 국장(國葬), 국혼(國婚) 또는 궁궐의 영건(營建) 따위의 행사가 있을 때에 만들었다. (2)가슴이 두근거리는 병.
  • : (1)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혈통과 집안의 역사를 적은 책. (2)혈연관계, 학문이나 사상의 흐름 따위가 이어져 온 연속적인 관계. (3)계절에 따라 한 해에 네 번씩 발행하는 잡지.
  • : (1)삼복(三福)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지키어 얻는 복을 이른다. (2)행복을 얻으려고 힘씀. (3)네발이 모두 흰 말. (4)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어 사형받을 죄인을 재심하던 일. 승정원에서 추분 후에 계품하여 9월, 10월 중에 날짜를 정해서 시행하였다. (5)닭을 잡아서 그 뼈나 눈을 보고 치는 점.
  • : (1)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큰일을 아뢸 때 제출하던 문서 양식. 태종 12년(1412)에 장신(狀申)을 고친 것이다. (2)중국에서, 전토ㆍ가옥ㆍ가축 따위를 매매할 때 관인을 찍어 발급하던 매매 계약서.
  • : (1)진상물을 바치는 것이 늦어지던 일. (2)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산. 태백산맥의 중앙부에 속하며, 한강의 지류인 송천(松川)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023미터.
  • : (1)아버지의 막내아우. (2)어머니가 개가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 : (1)친한 벗 사이의 두터운 정분. (2)닭이 배설한 똥. 질소나 인산이 많아 거름으로 쓰인다.
  • : (1)팔꿈치에 걺. 또는 그런 물건. (2)임금이 다시 장가를 가서 맞은 아내. (3)거름으로 쓰는 닭똥.
  • : (1)발인을 할 때에 관을 내기 위하여 빈소를 엶.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계로 끝나는 단어 (6,566개) : 구조적 인과 관계, 정규 장치 좌표계, 트리핑 버킷형 자기 우량계, 이지스 무기 체계, 골격계, 물 전량계, 자연 과학계, 끝단 전력계, 자연적 경계, 유지 비량계, 뭇알갱이계, 왼손 자리표계, 뼈대계, 모계, 요 유량계, 육계 전용 종계, 단자업계, 가속 감진계, 자리표체계, 도장계, 수평적 관계, 비결정적 자동 기계, 적대 관계, 로시의 한계, 항옥신계, 우유 비중계, 해시계, 섬휘계, 감염계, 남극 구계계 ...
계로 끝나는 단어는 6,5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계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4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